MBC 새 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 배우 김지수가 출연합니다. 2020년에 방영 예정인 MBC 새 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이준혁, 남지현을 비롯해 김지수까지 출연을 확정 지으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연기력을 입증받은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1년 전 과거에서 뵙겠습니다”,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이번 작품에서 김지수는 권위 있는 정신과 전문의 이신 역을 연기합니다. 극 중 이신은 베일에 싸여 있는 인물로 아무도 그녀의 진짜 정체에 대해서는 알지 못합니다. 김지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네 번째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일루미나티 카드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제가 된 일루미나티의 카드는 "Plague of demons"로 '악마의 전염병'입니다. 이번 바이러스가 박쥐에서 시작되었다는 것과 카드에 나오는 박쥐와 유사하게 생긴 악마의 모습이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카드에 나오는 건물의 모습이 중국 우한에 있는 건물과 매우 비슷하다는 점도 들수 있습니다. 미국 국회 의사당 건물처럼 보이는 버려진 고급 호텔은 후베이 지방 우한 마을 사람들이 현재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건설하다가 몇 년 전에 자금 문제로 갑자기 건설을 멈추었다고 합니다. 혹시 일루미나티가 정확한 예언을 실행하기 위해 건물을 지은 것 아닐까? 란 어느정도 합리적인 의심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1일 개봉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인기몰이중입니다. 스토리 전개와 몰입감이 좋고 지루할 틈이 없으며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매우 훌륭한 수작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알고 있던 역사적인 이야기에 새로운 양념들이 첨가되면서 감칠맛 나는 영화가 되었습니다. 영화는 마지막 장면에서 박통을 쏜 김재규가 원래 목적지인 남산이 아닌 육본으로 자동차를 돌리는 장면으로 끝납니다. 이부분을 본 사람들은 김재규가 당시에 왜 육본으로 향했는지 의문이 들것입니다. 영화상에서도 이병헌은 계속 망설이다가 결국 차를 돌리는 장면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지금까지도 미스테리로 남아있습니다. 단순히 판단을 잘못했다고 보기에는 설명이 잘 되지 않습니다. 남산은 중앙정보부가 있는 곳으로 정보기관은 특성상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