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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 코로나 바이러스

♡ 이벤트 담당자 ♡ 2020. 1. 28. 23:34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네 번째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일루미나티 카드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제가 된 일루미나티의 카드는 "Plague of demons"로 '악마의 전염병'입니다. 이번 바이러스가 박쥐에서 시작되었다는 것과 카드에 나오는 박쥐와 유사하게 생긴 악마의 모습이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카드에 나오는 건물의 모습이 중국 우한에 있는 건물과 매우 비슷하다는 점도 들수 있습니다. 미국 국회 의사당 건물처럼 보이는 버려진 고급 호텔은 후베이 지방 우한 마을 사람들이 현재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건설하다가 몇 년 전에 자금 문제로 갑자기 건설을 멈추었다고 합니다.

 

혹시 일루미나티가 정확한 예언을 실행하기 위해 건물을 지은 것 아닐까? 란 어느정도 합리적인 의심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원지로 언급되는 중국 우한에 위치한 바이러스 연구소의 주소지에는 우연히 '666'이라는 숫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통 사탄의 숫자라고 일컫는 '666'이 하필 바이러스 연구소의 주소에 포함되어 있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연히도 이 연구소에서 32km 밖에 안 떨어진 곳에서 처음 발생되었습니다. 중국에서 발생된 우한폐렴 즉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와 감염자 수가 급격하게 늘면서 전 세계가 공토에 떨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음모론이 등장하며 '일루미나티'와 같은 세계 종말론과 연관지어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즉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사망으로 인구를 인위적으로 감축시키려는 목적이 있고 그것을 실행하는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세계보건기구인 WTO는 상황이 심각하게 발전될 수 있음에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이 지난 사스 때보다는 파급력이 낮기 때문에 비상사태를 선포할 수준은 아니라고 유보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미온적인 대처로 '일루미나티'와의 연관성 등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는 사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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