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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 경기 클리닝 타임때 아이즈원 완전체 12명이 무대에 몰라서 '내꺼야' 공연을 펼쳤습니다.
2018년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 경기에서 아이즈원 멤버인 장원영과 미야와키 사쿠라가 시구와 시타자로 나섰습니다. 또한 클리닝 타임때는 아이즈원 완전체 12명이 무대에 몰라서 '내꺼야' 공연을 펼쳤습니다.